
박유천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박유천이 조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1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기다리고 있었나요? 저는 괜찮아요. 여러분 모두 괜찮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박유천은 조카와 함께한 모습. 지인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을 때도 아빠 박유환이 아닌 박유천이 조카를 돌보고 있어 이목을 끈다.
더욱이 박유천은 샛노란 헤어 컬러에 다소 수척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조카 바보'가 된 '삼촌'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박유천의 동생인 박유환은 결혼 및 가족 관계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으나, 지난달 여자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아빠'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박유천은 당시 박유환이 업로드한 딸과의 투샷에 "사랑해 리아"라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은 뒤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나, 이후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박유천은 이후 구속돼 징역 1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국내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일본을 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박유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