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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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감독 "김서현, 제구력 크게 잃어"…'또 2군행' 이유 밝혔다→0이닝 4실점+5일간 등판 NO, 끝내 결단 내렸다 [고척 현장]

기사입력 2026.05.13 18:28 / 기사수정 2026.05.13 18:28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앞두고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엔트리에 대신 합류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공을 던지면서 제구력을 크게 잃고 있으니까 이번에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했으면 한다'며 '일단 제구력이 먼저다. 향후 실전 등판 내용에 따라 (1군 복귀 시점을) 생각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분간 2군에서 조정 거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앞두고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엔트리에 대신 합류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공을 던지면서 제구력을 크게 잃고 있으니까 이번에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했으면 한다'며 '일단 제구력이 먼저다. 향후 실전 등판 내용에 따라 (1군 복귀 시점을) 생각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분간 2군에서 조정 거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이 1군 복귀 뒤 단 한 경기 등판만 소화하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치른다. 

한화는 앞서 지난 12일 키움전에서 뜨거운 화력을 선보이면서 11-5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1회초 노시환의 만루 홈런을 시작으로 중심 타선인 요나단 페라자(3안타 2득점), 문현빈(3안타 1타점 2득점), 강백호(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 노시환(3안타 1홈런 5타점 1득점) 등이 모두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도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달성했다. 

한화는 경기 후반 추가 득점과 함께 11-5, 6점 차로 9회말을 맞이했다. 지난 7일 뒤 등판이 없었던 김서현이 점검 차 충분히 마운드에 오를 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화 벤치는 김서현이 아닌 이민우를 올려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13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우리 팀 승리조가 확실히 만들어진 상황이라 아니라 어제 경기 점수 차도 그리 편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앞두고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엔트리에 대신 합류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공을 던지면서 제구력을 크게 잃고 있으니까 이번에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했으면 한다'며 '일단 제구력이 먼저다. 향후 실전 등판 내용에 따라 (1군 복귀 시점을) 생각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분간 2군에서 조정 거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앞두고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엔트리에 대신 합류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공을 던지면서 제구력을 크게 잃고 있으니까 이번에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했으면 한다'며 '일단 제구력이 먼저다. 향후 실전 등판 내용에 따라 (1군 복귀 시점을) 생각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분간 2군에서 조정 거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앞두고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엔트리에 대신 합류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공을 던지면서 제구력을 크게 잃고 있으니까 이번에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했으면 한다'며 '일단 제구력이 먼저다. 향후 실전 등판 내용에 따라 (1군 복귀 시점을) 생각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분간 2군에서 조정 거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 앞두고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는 윌켈 에르난데스가 엔트리에 대신 합류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공을 던지면서 제구력을 크게 잃고 있으니까 이번에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했으면 한다'며 '일단 제구력이 먼저다. 향후 실전 등판 내용에 따라 (1군 복귀 시점을) 생각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분간 2군에서 조정 거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지난해 마무리 투수를 맡아 한 단계 도약한 김서현은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8이닝)에 등판해 1승2패 1세이브 평균자책 12.38, 5탈삼진, 19사사구,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3.00으로 크게 흔들렸다. 김서현은 지난달 27일 말소 뒤 지난 7일 1군으로 복귀했다. 하지만, 김서현은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0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김서현은 지난 7일 등판 뒤 5일 동안 등판 없이 불펜 투구만 소화했다. 

김서현 말소 결정과 관련해서 김 감독은 "지금 투구폼을 고치느냐 안 고치느냐에 따라서 본인이 먼저 납득을 하면 코치진과 얘기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다. 공을 던지면서 제구력을 크게 잃고 있으니까 이번에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했으면 한다"며 "일단 제구력이 먼저다. 향후 실전 등판 내용에 따라 (1군 복귀 시점을) 생각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승민 투수코치가 김서현에게 투구폼 변화를 권유했지만, 선수가 아직 고민할 시간이 더 필요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김서현의 빈자리에 이날 부상 복귀전을 치르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등록했다. 이번 주말 햄스트링 파열로 장기 이탈했던 오웬 화이트도 복귀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에르난데스는 오늘 80구 정도 던질 예정이다. 이제 선발 투수들이 돌아와서 5~6회까지 잘 던져주면 경기 운영이 더 수월해진다"라고 바라봤다. 

한편, 한화는 황영묵(2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키움 선발 투수 박정훈과 상대한다. 

김 감독은 "최근 다들 방망이는 잘 맞는 편이다. 사이클이 있는데 잘 맞으니까 좋다. 4번 강백호와 5번 노시환 조합은 당분간 그렇게 갈 생각이다. 아무래도 노시환 타격 페이스가 좋아지니까 팀 득점력도 확실히 높아졌다. 어제처럼 일찍 점수를 내면 경기가 편하다"라고 말했다.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황영묵(2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키움 선발 투수 박정훈과 상대한다. 김경문 감독은 '최근 다들 방망이는 잘 맞는 편이다. 사이클이 있는데 잘 맞으니까 좋다. 4번 강백호와 5번 노시환 조합은 당분간 그렇게 갈 생각이다. 아무래도 노시환 타격 페이스가 좋아지니까 팀 득점력도 확실히 높아졌다. 어제처럼 일찍 점수를 내면 경기가 편하다'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황영묵(2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키움 선발 투수 박정훈과 상대한다. 김경문 감독은 '최근 다들 방망이는 잘 맞는 편이다. 사이클이 있는데 잘 맞으니까 좋다. 4번 강백호와 5번 노시환 조합은 당분간 그렇게 갈 생각이다. 아무래도 노시환 타격 페이스가 좋아지니까 팀 득점력도 확실히 높아졌다. 어제처럼 일찍 점수를 내면 경기가 편하다'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황영묵(2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키움 선발 투수 박정훈과 상대한다. 김경문 감독은 '최근 다들 방망이는 잘 맞는 편이다. 사이클이 있는데 잘 맞으니까 좋다. 4번 강백호와 5번 노시환 조합은 당분간 그렇게 갈 생각이다. 아무래도 노시환 타격 페이스가 좋아지니까 팀 득점력도 확실히 높아졌다. 어제처럼 일찍 점수를 내면 경기가 편하다'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화 이글스는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황영묵(2루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키움 선발 투수 박정훈과 상대한다. 김경문 감독은 '최근 다들 방망이는 잘 맞는 편이다. 사이클이 있는데 잘 맞으니까 좋다. 4번 강백호와 5번 노시환 조합은 당분간 그렇게 갈 생각이다. 아무래도 노시환 타격 페이스가 좋아지니까 팀 득점력도 확실히 높아졌다. 어제처럼 일찍 점수를 내면 경기가 편하다'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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