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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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 브래들리 쿠퍼·데이브 바티스타, 봉준호 신작 캐스팅

기사입력 2026.05.12 16:45 / 기사수정 2026.05.12 16:45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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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앨리'의 캐스팅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앨리'에 '더 베어'로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한 아요 에데비리가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외에 베르너 헤어조크를 비롯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오갤)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브래들리 쿠퍼, 데이브 바티스타, '기묘한 이야기' 핀 울프하드, 알렉스 제인 고, 레이첼 하우스 등이 캐스팅됐으나, 정확한 배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봉준호, 엑스포츠뉴스DB
봉준호, 엑스포츠뉴스DB


봉준호 감독의 신작 '앨리'는 CJ ENM과 펜처 인베스트, 파테가 공동 투자 및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남태평양의 미지의 심해에 사는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새끼 돼지오징어 앨리(아요 에데비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잠'의 연출을 맡은 유재선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각본을 맡았고,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경표 촬영감독이 촬영을 맡는다.

작품은 2027년 상반기 완성을 목표로 제작 중이며, 같은 해 개봉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PA/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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