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3:02
연예

'유졸' 베몬 아사 "일본어 좀 까먹어…꿈 꿀때 한국어로 꾼다"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5.11 12:10 / 기사수정 2026.05.11 12:10

'라디오쇼' 방송 캡처
'라디오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이 자체 콘텐츠에서 받은 상에 대해서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월요일 코너 '박명수의 휘낭시에'가 꾸며진 가운데,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베이비몬스터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 '베몬 어워즈'를 진행해 멤버들마다 상을 품에 안았다. 그런데 해당 상들의 이름이 각 멤버의 매력을 잘 나타낸다는 평을 받아 주목받기도 했다.

'관리대상'을 수상한 아사는 "평소에 관리를 하는 편이어서 받은 것 같고,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디오쇼' 방송 캡처
'라디오쇼' 방송 캡처


도쿄 출신인 아사는 초등학생 때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했는데, 오랜 한국 생활을 한 만큼 박명수는 꿈을 한국어로 꾸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아사는 "신기하게 한국에 있으면 한국어로 꾸는데, 일본에 있으면 일본어로 꾼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어를 좀 까먹어서 억양이라던지, 평소에 자주 안 쓰다보니 단어가 툭툭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가끔씩은 '아이고'라고 한국어로 말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앞서 아사는 SBS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한국에서 생활한지 6년"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최다니엘이 "한국에서 초중고를 다 나온 거냐"고 묻자 "저는 유졸이다.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연습생을 하니까"라고 밝혔다.

반면 '손해배상'을 수상한 아현은 "저는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제가 음식을 맛있게 먹었는데 식비를 많이 썼다고 '손해배상'을 준 것"이라며 "그렇게까지 먹진 않는데, 저희는 편집이라는 게 있지 않나. 텀을 두고 먹는데 쉬지 않고 먹는 것처럼 그려졌다"고 하소연했다.

사진= '라디오쇼'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