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의 절댓값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원고 바꿔치기 대참사가 불러온 후폭풍의 중심에 선다.
1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는 ‘의주’(김향기 분)의 원고 바꿔치기 사건 이후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수(차학연)의 압박을 피해 몰래 원래 원고를 업로드한 의주. 하지만 ‘우수’가 집요하게 웹소설 사이트에 접속해 '우린 친구였어' 4화를 찾아내며 의주의 인생은 강제로 로그아웃될 위기에 처한다.
대망의 무림여고 다큐 촬영 날, 긴장한 듯 보이는 기전(손정혁)과 의주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는 다주(김재현)가 등장, 과연 의주의 선택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무겁게 가라앉은 표정의 우수와 두 손을 꼭 잡은 채 불안하게 서 있는 의주의 대비된 태도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사제지간의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한다.
여기에 응급실에 누워 우수의 손을 붙잡은 의주의 떨리는 눈빛과 의주의 가방을 꼭 끌어안고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우수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 앞에 닥친 위기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도파민이 폭발하는 전개로 웃음 폭탄을 터뜨리며 하이틴 코미디의 새로운 결을 만들어가고 있는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사진 = 쿠팡플레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