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 27기 영철이 25기 영자에게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나섰다.
3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27기 영철이 17기 순자의 마음을 확인했다.
27기 영철은 17기 순자에게 20기 영식의 선택을 받은 후 마음의 변화가 있는지 물었다.
17기 순자는 "둘 다 다정하고 다른 결의 사람이다. 그래도 나랑 조금 더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은 20기 영식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한다. 가까운 건 20기 영식이니까. 기울어 있으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상대방은 저와 끝이라고 정리가 됐다. 하지만 그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라고 말했다. 27기 영철은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27기 영철은 "저에게 사계 데이트권이 있지 않나. 17기 순자님처럼 25기 영자님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 그래야 결정이 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NA·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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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순자와 대화 후 생각이 많아진 27기 영철은 18기 영호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18기 영호는 17기 순자와 나눈 대화를 이야기하면서 27기 영철과 잘해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기엔) 순자가 미안한 거다"라며 마음을 대신 전했다.
하지만 27기 영철은 변함 없이 25기 영자와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고 마음을 굳혔다.

ENA·SBS Plus '나솔사계'

ENA·SBS Plus '나솔사계'
27기 영철은 인터뷰에서 17기 순자가 신경쓰인다며 "대화할 때는 20기 영식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큰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18기 영철이 이야기해준 비하인드를 들으니 고민이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25기 영자와 대화 시간을 가진 27기 영철은 사계 데이트권을 쓰겠다며 "나를 제일 마지막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25기 영자의 데이트권 역시 자신에게 써달라며 강한 어필을 했다.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