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에 등장한 김현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하트시그널2' 레전드 메기 출연자 김현우가 '하트시그널5' 인테리어 담당으로 깜짝 등장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측은 시그널하우스 인테리어를 김현우가 담당했음을 밝혔다.
'하트시그널 라바티비'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시그널 하우스에 '하트시그널' 참가자가 아닌 인테리어 담당자로 출연한 김현우는 41세가 됐음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이후로 10년이 다 되어간다. 그때 33살이었나. 나이 얘기를 굳이 (꺼내냐)"라며 오랜만에 등장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그러냐. 운동은 매일 하려고 한다. 꼭 하는 몇가지 가 있지 않나. 요새는 아침에 요거트를 먹고 약 잘 챙겨 먹고 운동하고 잠을 많이 안 잔다"며 일상을 이야기했다.
비주얼과 분위기로 '하트시그널2' 붐을 일으켰던 메기남 김현우는 "그때는 (인기를) 신경 안 쓴 거 같다. 방송 여파가 오래 갈 거라고 생각 안했는데 방송 나갔을 땐 마비 수준이었다. 가게에 갔는데 200미터, 300미터가 줄이더라"라고 당시 인기를 밝혔다.
그는 "이거 진짜 큰일났다. 왜 이렇게까지 했다.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더라"고 덧붙였다.
김현우는 "시그널 하우스가 너무 집 같지 않더라. 어쩔 수 없겠지 했는데 내가 하면 다를 수 있나 생각했다.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하게됐다"며 '하트시그널5' 인테리어 담당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김현우의 깜짝 등장에 당시 시청자들과 네티즌은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은 "진짜 김현우가 하트시그널의 추구미 그 자체", "김현우 스타성 미쳤다", "'하트시그널'보다 비하인드가 재미있으면 어떡해", "참가자로도 다시 출연해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변함없는 비주얼에 대해 "어떻게 40대 미모냐", "카메라에 잡히자마자 바로 하트시그널 보는 기분", "스타성 미쳤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김현우의 과거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김현우는 2018년 방송된 '하트시그널2' 이후 음주운전을 세 번 저지른 과거가 재조명됐다.
2012년,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400만 원, 800만 원형을 선고받은 김현우는 2018년 혈중알코올농도 0.238%(면허 취소수준)로 음주운전에 적발, 1000만 원의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네티즌은 '하트시그널' 스핀오프 프로그램 '프렌즈' 출연에 이어 '하트시그널5' 출연까지 한 김현우의 과거에 대해 "왜 논란이 있는 게 다 알려졌는데 또 부르는 거지", "왜 3번이나 적발된 일반인을 굳이", "그만큼 대체 불가 존재인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