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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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합류한 김신영, 과거 '런닝맨' 고정 제의 받았다…"못 뛰겠어서 거절" (정희)

기사입력 2026.04.30 17:26 / 기사수정 2026.04.30 17:26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런닝맨' 고정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비투비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청취자들과 퀴즈 코너 시간을 가졌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날 김신영은 청취자들의 답변을 기다리는 사이, 지석진의 '난 알아요'를 선곡하며 S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김신영은 "최근 800회를 넘긴 프로그램인데, 제가 딱 7회 때 나온 게 기억이 난다. 제가 나오고 처음으로 시청률이 5%가 넘었고, 그 후 고정 제의가 들어왔다"며 '런닝맨' 초창기 시절 고정 멤버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신영은 "못 뛰겠어서 '죄송합니다' 했던 게 기억이 난다. 그 뒤로 이름표 뜯기, 추적 게임 등 굉장히 많은 게임이 나왔는데, 지금까지도 아이돌들이 나오면 '가장 나오고 싶은 프로그램' TOP3 안에 들 거다"며 '런닝맨' 섭외를 거절했던 이유를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 큰 웃음을 주며 4%에 머무르던 시청률을 6.1%까지 끌어올렸다. 이후 추가 촬영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나 혼자 산다'의 새로운 고정 멤버로 언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29일 JTBC '아는 형님'의 첫 여성 고정 멤버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예능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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