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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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재도전' 이상민, 아이돌 후보 공개…2009년생 탈락자 재소환 (232 프로젝트)

기사입력 2026.04.30 17:44 / 기사수정 2026.04.30 17:44

'232 프로젝트'
'232 프로젝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상민이 프로듀서로서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두 번째 멤버를 최초로 소개하며 본격적인 트레이닝의 시작을 알렸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

이상민은 댄스 파트의 첫 번째 레슨 선생님으로 원밀리언 리아킴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본격적인 연습생 트레이닝을 앞두고 1호 멤버 윤수민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 프로듀서로서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줬다.

특히 이상민은 성공할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무엇이냐는 윤수민의 질문에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며 데뷔곡 ‘GENIUS(지니어스)’가 담고 있는 의미를 덧붙였다.



이어 내가 최고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곡인 만큼 자신감이 필수 요소라며 윤수민의 소극적인 말투와 부정확한 발음을 짚어내는 냉철한 피드백으로 성장을 독려했다.

이상민은 2호 멤버인 2009년생 박혜나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과거 오디션 당시 탈락했으나 ‘GENIUS’의 독특한 파트를 소화할 적임자라는 생각에 연락을 취했다고.

박혜나는 오디션 후 두 달 동안 연락이 없었다며 "연락이 왔는데 진짜인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루브가 있더라. 강렬하고 파워있고 돌았는데 지니어스인 거다"라며 스스로 해석한 박혜나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상민은 드럼 스틱을 활용해 안무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구상 중이라며, 곡 전체의 그림을 그리는 프로듀서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또한 이상민은 춤과 랩을 독학한 박혜나에게 “노력파여야 돼”라며 연습 과정에서 실력 향상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박혜나는 윤수민과 첫 수업부터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두 멤버가 발휘할 시너지에 기대를 모았다.

이어 이상민은 웃는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고민이라는 박혜나에게 “안 웃으면 되지”라는 명쾌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무대 위에서는 안무와 의상에 시선을 빼앗기게 하면 된다는 전략적인 조언이었다.

한편 ‘232 프로젝트’는 ‘GENIUS’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232 프로젝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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