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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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결혼 13년 차에도 저녁은 항상 ♥이효리와…"퇴근 후 매일 같이" (완벽한하루)[종합]

기사입력 2026.04.30 17:06 / 기사수정 2026.04.30 17:06

장주원 기자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매일 저녁을 이효리와 먹는다고 밝히며 결혼 13년 차에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소소한 데이' 코너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소소한 사연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퇴근길에 시장 들러 '혼칼' 할 거예요"라며 퇴근 후 일정을 알렸다. 이상순은 "혼자 칼국수 먹는다는 이야기죠? 별걸 다 줄이시네"라며 깔깔 웃었다.

이상순은 "'혼칼' 하세요. 저는 혼자가 아니라 퇴근 후에 항상 같이 먹으니까요"라며 저녁 식사를 항상 아내 이효리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진행하며 자신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순은 Tedeschi Trucks 밴드의 'Midnight In Harlam' 노래를 추천했다.

이상순은 "부부인 두 사람이 결혼 10년 차에 결성한 밴드다.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이 팀을 대표하는 노래 역시 이 앨범에 들어가 있다. 한밤중에 기차를 타고 도시 반대편으로 떠나는 두 사람의 홀가분한 마음을 담은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이상순의 추천곡이 끝난 후, 한 청취자는 "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 썼더니 코받침 부분이 너무 아프다"며 소소한 사연을 남겼다.

이상순은 "안경을 안 쓰는 사람이 안경을 오래 끼면 아프다. 저도 웬만하면 뭘 안 쓰는데, 요즘은 눈이 안 좋아져서 돋보기를 쓰는데 저도 아프다"며 노안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1년 연애 사실을 밝힌 후, 2년 뒤인 2013년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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