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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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 다정한 10살 딸 아빠의 고충…"모진 연기 잘 안돼" (그날들)[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30 15:09 / 기사수정 2026.04.30 15:12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 뮤지컬 '그날들' 기자간담회 류수영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 뮤지컬 '그날들' 기자간담회 류수영


(엑스포츠뉴스 강남, 김수아 기자) 배우 류수영이 뮤지컬 '그날들' 연습 중 어려운 장면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뮤지컬 '그날들'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유정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참석했다.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는 구조 속에 ‘그날’이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3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극 중 류수영은 철저한 원칙주의자이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심축인 경호부장 정학 역을 맡아 엄기준, 최진혁, 김정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무게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그날들'로 무려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르게 된 류수영은 "사실 행복했던 기억이었다"며 "'그날들'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게 진짜 마음이다. 오디션을 봤는데 믿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 중 고등학생 딸과 호흡하는 장면을 언급한 류수영은 "딸에게 모질게 대하는 장면이 있다. 저는 아직 딸이 10살인데, 모질게 하는 연기가 잘 안되더라. 그걸 연습하고 있다"며 다정한 현실 아빠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그날들'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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