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인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자매의 난'에 휩쓸리며 자매 육아의 진수를 경험한다.
30일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4회에서 이경규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자매' 육아에 도전한다.
이경규의 자매 육아 도전기는 말 그대로 '냉탕과 온탕'을 넘나든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아래서 자란 자매는 등장과 동시에 손 하트를 날리고 비타민을 챙겨주는 등 ‘역대급 환대’로 이경규의 마음을 녹인다.
특히 자타공인 ‘낚시왕’인 그는 21개월부터 낚시를 시작했다는 '낚시 신동' 첫째를 보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육아인턴'
이경규는 자매의 환대에 손톱까지 희생하는 육아로 보답한다. 자매는 고사리손으로 이경규의 손톱에 직접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경규 공주’로 변신시키는 등 훈훈한 효도를 이어간다.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는다.
예측할 수 없는 ‘자매의 난’이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도는 전장으로 바뀐다. 양보 없는 다툼에 이경규 역시 눈치를 보며 ‘순한 양’이 되는 상황에 놓인다.
'자매의 난'에 휩쓸린 이경규가 과연 싸움을 중재하고 평화로운 육아를 이어 나갈 수 있을까.
이경규의 육아 도전기는 30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하는 '육아인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