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22기 옥순, 경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경수는 인플루언서 옥순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29일 옥순, 경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살림하는 남자의 피부비결?'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인플루언서 옥순의 촬영을 돕는 경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경수는 옥순을 위해 옆에서 열심히 카메라를 청소하고 촬영에 쓰일 화장품을 체크하는 등 적극적으로 아내의 촬영 준비를 도왔다.
화장품을 체크하던 경수는 "이런 거는 남자들도 많이 쓴다. 남자들이 쓰기 편하고 나는 그래서 크림까지 다 바른다. 하지만 항상 옥순의 눈치를 보면서 바른다. 옥순이 없을 때는 막 쓴다"라며 아내의 화장품을 탐내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옥순은 함께 촬영할 경수의 머리를 만져줬고 경수 역시 아내의 립스틱을 닦아주며 서로를 신경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촬영이 시작된 후 깜찍한 표정을 짓는 경수의 모습을 보며 아내는 "이런 걸 오빠는 너무 잘한다. 망가지는 건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인다"라며 경수의 적극적인 촬영자세를 칭찬했다.
집에서 다양한 촬영이 진행된 후 야외 촬영을 위해 밖으로 나선 부부. 야외 촬영에서 경수는 길바닥에 드러눕기까지 하는 등 실내 촬영보다 더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고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유튜브 '순수우유' 캡쳐
경수는 촬영이 끝난 후 인플루언서의 대단함을 다시 체감하는 듯 했다. 그는 "아내가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철판 깐 것처럼 너무 잘하는 걸 보면 그냥 인플루언서 재능을 타고난 것 같다. 나는 약간 곁다리다"라며 아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22기 옥순은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 출연, 경수와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또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 경수는 최근 옥순을 위해 국장 일을 관두고 주부로서 아이들을 기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옥순, 경수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