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5월 4일 발표를 앞둔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 트랙을 소개하고 트레저의 새 앨범 계획을 공개했다.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첫 번째 트랙인 'MOON'은 다크하면서도 스웨그가 넘치는 힙합곡이다. 양 총괄은 "최근 YG에서 송캠프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 곡의 해외 프로듀서진과는 첫 협업으로, 사운드 디자인을 굉장히 세련되고 독특하게 하는 팀"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타이틀곡 '춤 (CHOOM)'은 제목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였다. 통상 2~3팀에 맡기던 안무 발주를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10팀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YG의 수많은 히트곡의 안무를 탄생시킨 양 총괄이 후렴 구간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따.
또한 베이비몬스터는 '춤 (CHOOM)'을 시작으로 총 4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새 앨범에 이어 6월 발표될 디지털 싱글 'SUGAR HONEY(가제)', 각각 7월과 8월 공개될 미니 3집 수록곡 'I LIKE IT'·'MOON' 뮤직비디오를 준비 중이라고 양 총괄을 밝혔다.
아울러 트레저의 새로운 챕터를 열 미니 앨범은 오는 6월 1일 발매를 확정, 힙합 기반의 4개 트랙이 수록될 예정이다. 양 총괄은 "트레저가 팬데믹 시기에 데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앨범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