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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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치는 '앵그리 앵커' 김명준, 18년 몸담은 MBN 퇴사…"프리랜서 도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27 13:47 / 기사수정 2026.04.27 13: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앵그리 앵커' 김명준 앵커가 MBN을 떠난다. 

김명준 앵커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앵그리앵커에게 보내주신 사랑 새로운 도전으로 보답해 보겠습니다~ 응원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프리선언 #앵그리앵커 #도전 #설렘 #응원"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 김명준 앵커는 '18년간 몸담았던 MBN을 떠납니다', '프리랜서의 길 새로운 도전', '걱정반 설렘반', '그래도 용기 내 봅니다', '앵그리 앵커 응원해 주실 거죠'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한편 김명준 앵커는 2000년 세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8년 MBN으로 이직했다. 2013~2015년 '아침의 창 매일경제'를 진행했고, 2015년부터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로 시청자를 만났다. 특히 '뉴스파이터'에서 호통을 치는 진행 방식으로 '앵그리 앵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 = 김명준 앵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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