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신현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신현지가 오늘(26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둔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모델 본업의 모습을 선보인다.
지난 25일 신현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현지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스몰웨딩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가까운 가족과 소수의 지인만 참석할 예정이다.

MBC '소라와 진경'
1996년생인 신현지는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시아인 최초로 명품 브랜드 C사 컬렉션 피날레 무대의 클로징 모델을 맡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패션 무대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털털한 모습을 선보여오기도 했다.
tvN SHOW '넥스트 레이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2', JTBC '길바닥 밥장사', ENA '진서연의 NO' 등에서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 받았다.

MBC '소라와 진경'
웨이브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에서는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1996년생 동갑내기인 블랙핑크 제니, 14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송혜교와의 친분으로도 유명하다.
26일 첫방송하는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에도 출연해 모델 대선배 이소라와 홍진경을 만날 예정이다.
'소라와 진경'은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모델 신현지
신현지는 정소현, 안재형, 김호용 등 현직 글로벌 톱모델과 함께 나서 이소라와 홍진경에게 파리 패션위크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팁을 전수하는 특급 가이드로 나선다.
결혼 소식을 전한 신현지는 5월 1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