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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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가족 논란→최대 위기' 속 쌩얼 등장…협찬+공항패션 포기했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2 13:30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지수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지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가족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예정된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지수는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지수는 평소 공항 패션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 한층 담백한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평소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최소한의 꾸밈으로 등장해 최근 상황과 맞물려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가족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에서도 지수는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며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당초 예정됐던 공식 공항패션 포토타임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취소됐지만, 별다른 동요 없이 출국 절차를 밟았다.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지수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지수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지수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지수


앞서 21일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22일 예정됐던 지수의 공항 출국 취재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취재진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공식적인 포토타임은 취소됐다.


현재 지수를 둘러싼 가족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최근 넷플릭스 ‘월간남친’ 크레딧에서 지수 가족의 이름이 삭제되며 의혹이 재점화됐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초기 크레딧에 매니지먼트 표기 오류가 있어 즉시 수정했다"고 설명했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지수 측은 해당 사안과 선을 긋고 있다.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제기되는 사안은 아티스트와 전혀 무관하다”며 “지수는 오래전부터 가족과 독립된 상태로 활동해왔고, 해당 인물과 법적·경영상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전적, 법률적 지원 역시 일절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선을 그었다. 동시에 사실과 다른 내용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지수의 가족인 A씨는 지난 14일 한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반려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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