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ABM컴퍼니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엄지원이 골절상을 딛고 재활에 성공했다.
16일 엄지원의 소속사 ABM컴퍼니 공식 계정에서는 재활에 성공한 엄지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ABM컴퍼니 SNS
'이족보행 성공한 엄지원이 촬영장 복귀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발로 걷는 엄지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목발 없이 걷기 1일 차를 맞은 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 "비틀거리면 안 되고 똑바로 걸어야 해. 아직 똑바로 걷는 게 안 돼"라며 자기 최면을 걸며 걷기 연습을 했다.
뿐만 아니라 엄지원은 촬영장에서 틈틈이 운동도 하며 재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지원은 아픈지 소리를 지르면서도 '하지만 열심히 운동을 해서 회복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ABM컴퍼니 SNS
이어진 영상에서는 두 발로 걷는 엄지원의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나 선생님이 드디어 목발 떼라고 했어! 나 이제 목발 떼고 걸을 수 있어"라며 행복해했다.
소속사 직원은 "수술한 지 두 달도 안 되지 않았냐"며 엄지원의 회복력에 놀라워했고, 엄지원은 "두 달 안 됐어! 오예"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당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술 후 재활 과정을 공개한 엄지원은 엄청난 회복 속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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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