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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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맘' 윤진이, 영유아 사교육 현실에 경악…"학원비만 2년에 1억?" (진짜윤진이)

기사입력 2026.04.16 14:33 / 기사수정 2026.04.16 14:33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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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사교육 현실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진짜 윤진이' 채널에는 "생일파티 아니고 공주파티(Feat. 시크릿 쥬쥬 호텔에서 신나버린 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진이가 첫째 딸의 생일파티를 호텔에서 열고 지인들을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진이는 자녀를 키우는 지인 부부들과 함께 교육열과 사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좋은 교육법을 묻자 지인들은 "시찌다 교육", "브레인나우" 등을 언급했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유튜브 '진짜 윤진이'


시찌다 교육은 영유아 시기의 우뇌 능력을 이미지 중심으로 활성화하는 방식이며, 브레인나우는 영어, 한글, 한자 등을 활용해 우뇌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지인은 "둘 다 학원을 다녔다"고 말했고, 윤진이는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드러냈다. 지인은 "첫째 때는 정말 많이 썼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사교육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오기 어렵다. 시작하면 주변에서 들리는 게 많아진다"며 "엄마들이 '나는 놀이식이에요, 공부 안 해요'라고 말해도 결국 더 하게 된다"고 현실을 전했다.

유튜브 '진짜 윤진이'
유튜브 '진짜 윤진이'


또한 한 달 학비가 500만 원에 달하는 학원 이야기가 나오자 윤진이는 "2년이면 1억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지인은 "국제학교 학비가 8000만 원 정도인데 환율까지 계산하면 1억 가까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걸 보고 포기했다. 나는 그렇게까지 희생적일 수는 없겠더라"며 "초등학교 6학년이 새벽 1시에 잠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교육을 내려놨다"고 밝혔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진짜 윤진이',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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