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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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채식 순자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와 못 만나" 솔직 고백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4.16 13:52 / 기사수정 2026.04.16 13:52

'나솔사계' 24기 순자
'나솔사계' 24기 순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솔사계' 24기 순자가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Plus·ENA의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 돌입한다.

이날 18기 영호는 '채식추구자' 24기 순자를 위해 제주 보말 칼국수 식당에서 데이트를 한다. 식사 중 이들은 자연스레 연애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18기 영호는 "혹시 이런 거 있냐? 아무리 좋아해도 이럴 때 정이 뚝 떨어진다는?"이라고 묻는다. 

24기 순자는 "저는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와는 절대로 못 만난다"고 단호하게 답한다. 이에 25기 순자는 "그런 말은 '저번에 내가 샀으니 이번엔 네가 사라'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말한다. 



하지만 24기 순자는 "꼭 그렇게 번갈아서 내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안 사겠다는 게 아니라, 알아서 어지간히 사겠지"라고 재차 강조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무조건 상대에게 계산하라는 뜻이 아니고, '5:5'로 딱 나누려는 상황이 내키지 않는다는 말 같다"고 대리 해명한다. 

열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24기 순자는 "썸 타고 있는데 '네가 사' 그러면 '아, 이 사람은 나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18기 영호는 "왜 그렇게 흥분하냐? 불과 며칠 전 일이냐? 미안하다. 내가 다시 돈 보내줄게"라며 상확극을 시전해 무거운 분위기를 유쾌하게 띄운다. 

25기 순자는 "반대로 18기 영호 님은 어떠시냐?"라고 '정뚝떨' 모먼트에 대해 묻는데 18기 영호는 "내 호의를 어느 순간 상대가 당연하게 여길 때 확 깬다. 그런 게 보이면 저는 바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고 얘기한다. 이에 '순자즈'는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이는데, 과연 18기 영호가 2대1 데이트에서 누구에게 호감을 더 키웠을지, 아니면 '인기녀' 25기 영자에게 계속 직진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들의 얽히고설킨 로맨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나솔사계'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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