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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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뒤늦게 알려진 교통사고…"전치 두 달" 앞범퍼 박살 난 사고 현장 (이수경력직)

기사입력 2026.04.16 13:42 / 기사수정 2026.04.16 13:42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수경이 교통사고 후일담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이수경 벤츠 사고썰… '입원'보내고 깨달았습니다. 내 차는 내가 관리한다 차량 셀프 점검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외제차와 경차 모두 자신의 차라고 소개했다. 

그는 경차를 가리키며 "이 귀요미 차는 입양한 지 얼마 안 됐다. 가슴 아프게 온 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제차가 얼마 전까지 굉장히 많이 아팠다. 안면이 전체적으로 부상을 당했다"며 앞범퍼가 부서진 사고 현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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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치 두 달 정도? 생각보다 수리가 길어졌다. 그 사이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다. 우연치 않게 집 앞 자동차 전시장을 갔다. 운명의 짝처럼 바로 가져올 수 있는 차량이 있어서 제가 바로 데리고 왔다"고 설명했다.

왜 렌트를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렌트가 생각보다 비싸더라. 그리고 렌트 했다가 또 사고가 나면 감당이 안 될 것 같다. 그리고 정비소에서 차가 안 나올 때도 대비를 해야 했다. 언제 나올지 모른다더라"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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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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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형 SUV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게 크냐"라며 "너무 낮은 데에서 나오면 불편하더라. 높은 데에서 내리는 게 편하지"라고 이야기했다.

운전 20년 차라는 이수경은 평균 속력 40km 이하로 매우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났던 이유에 대해 "주차장 입구 화단 끝에 목줄을 안한 강아지가 있더라. 강아지는 항상 돌발 상황이 있을 수 있지 않나. 걱정돼서 보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쏠렸던 거다. 주차장 입구 벽에 박았다. 벽은 멀쩡한데 제 차만 (박살이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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