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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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레전드, 도우미 여성에게 "어차피 널 죽일 거야" 살해 협박 메시지→체포 후 조건부 보석 '충격'

기사입력 2026.04.16 13:30 / 기사수정 2026.04.16 13:30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SNS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는 16일(한국시간) "전 UFC 스타 마크 헌트의 살해 협박 혐의 체포 및 조건부 석방 최신 소식"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전날 오후 리치먼드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노던 리버스 지역 한 주택으로 출동했고, 헌트를 체포해 발리나 경찰서로 이송한 뒤 신체적 위해를 가할 의도의 스토킹 또는 협박 혐의 1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헌트의 자택에서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과의 말다툼에서 시작됐다. 법정에서 공개된 경찰 측 주장에 따르면 헌트는 당시 '위협적이고 질책하는 태도'로 공격성을 드러냈으며, 이에 피해자와 목격자는 극심한 두려움과 고통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헌트가 해당 여성에게 "어차피 결국엔 널 죽일 거야"라는 내용의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헌트는 신체적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스토킹 및 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발리나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


다만 변호인 측은 해당 메시지가 실제로 전송되지 않았다고 반박했고, 헌트 역시 그 문자 자체와 관련해서는 별도 기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사우스웨일스 보석심의부는 헌트가 발리나 지방법원에서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았다고 확인했다.

수요일 오전 열린 첫 심리에서 헌트의 변호인단은 문제의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가 실제로 전송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측은 헌트가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 출신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지역 사회와 피해자에 대한 위험도가 높다고 보석 신청에 반대했으나 법원은 엄격한 조건을 전제로 보석을 허가했다.

또 다른 매체 TMZ도 헌트가 엄격한 조건을 수용한 뒤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전했다.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
전 UFC 헤비급 스타 마크 헌트가 살해 협박 의혹으로 체포됐다가 조건부 보석으로 석방됐다. 호주 현지 법원은 첫 심리 뒤 헌트의 보석을 허가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음 심리는 이달 말 열린다. 미국 매체 레슬링Inc에 따르면 헌트는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북동부 지역에서 가정폭력 관련 신고 이후 체포됐다. 헌트가 그를 돕던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제기돼 충격을 줬다. 연합뉴스


다음 심리는 4월 30일로 예정돼 있으며 접근금지명령 신청도 함께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 사모아인'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마크 헌트는 K-1 월드 그랑프리 우승과 UFC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전설적인 파이터다.

지난 2015년 발간한 자서전 '싸움을 위해 태어났다(Born to Fight)'를 통해 불우했던 청소년기와 분노로 가득 찼던 과거를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또한 UFC 180에서 파브리시우 베우둠과 잠정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UFC를 떠난 이후 들려온 이번 가정 폭력 사건 소식에 격투기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아직 유죄가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 다만 재판 결과에 따라 헌트의 전설적인 명성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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