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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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금을 100kg씩 두냐"...임요한♥김가연 '블랙홀 집'에 '절친' 김숙도 진저리 (집을바꿀순없잖아)

기사입력 2026.04.16 12:08 / 기사수정 2026.04.16 12:08

김지영 기자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가연의 집 상태에 김숙이 혀를 내둘렀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이 다섯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불참한 이은지를 대신해 예능인 파트리샤가 '일일 멘탈 총괄'로 합류한다. 오프닝에서 이은지의 부재에 정리 단속반은 "사람도 정리된 거냐"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MZ 아이콘' 파트리샤가 등장해 현장에 어떤 활력을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김포의 블랙홀 집'이라는 키워드로 찾아간 김가연의 집에서는 일반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소금 100kg, 마스크 25박스, 재난 대비 물품 등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물건들이 발견돼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김가연의 절친 김숙은 "누가 집에 소금을 100kg씩 두냐"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낸다.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또한 임요환과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 방을 정리하던 중 의문의 물건이 발견되면서 무속인이 사는 집이 아니냐는 의심까지 제기된다. 해당 물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반면 '집밥의 여왕'으로 알려진 김가연답게 주방은 완벽한 정리 상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주방 총괄' 박은영 셰프도 이를 인정했으며, 김숙은 "영혼까지 팔 수 있다"고 극찬했다. 특히 배우 박보검이 국물까지 비웠다는 음식까지 등장해 현장이 먹방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역대급 규모의 집 상태에 '정리 총괄' 김숙은 "정리가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며 난항을 예고한다. '정리 반장' 이정원 역시 "역대 최고 난이도"라고 평가해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물건이 계속 쌓여온 김가연의 집이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집을 바꿀 순 없잖아?!'는 1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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