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31
연예

이용진, 예원의 '페이커' 의심에 결국 분노…"투표하면 너 안 봐" (베팅온팩트)

기사입력 2026.04.16 10:28 / 기사수정 2026.04.16 10:28

김지영 기자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이 자신을 '페이커'로 의심하는 예원에게 서운함을 드러낸다.

17일 공개되는 웨이브 '베팅 온 팩트' 5회에서는 5라운드 '팩트 갤러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라운드는 20개의 포토뉴스 중 진짜 뉴스 3개를 찾아 갤러리를 탈출하는 방식으로, 성공 시 순위에 따라 코인이 차등 지급되지만 100분의 제한 시간 내 탈출에 실패할 경우 2000코인이 차감된다.

코인을 건 방탈출 게임이 시작되자 8인의 플레이어 모두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게임에 앞서 이용진은 자신을 '페이커'로 의심하는 예원에게 "나를 '페이커'로 투표하면 진심으로 너 안 본다. 정말 실망할 것 같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어 "말도 안 되는 걸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팀이 되어 '팩트 갤러리' 미션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그럼에도 예원은 이용진을 끝까지 의심하며 "오빠 연기한다!"고 불신을 드러낸다. 이에 이용진은 "예원이 '페이커'를 찾는 게 아니라 '등신'을 찾는 걸로 착각한 것 같다"며 황당한 웃음을 자아낸다. 

웨이브 '베팅 온 팩트'
웨이브 '베팅 온 팩트'


한편 장동민을 향한 다른 플레이어들의 의심도 점점 커진다. 헬마우스는 "장동민이 신이냐, 보면 아느냐"며 "무조건 장동민이 '페이커'"라고 주장한다. 진중권 역시 "우연의 일치가 이렇게 오래 지속될 수 있냐"며 "지금의 흐름도 장동민의 전략일 수 있다"고 의심을 더한다.

반면 장동민은 "5라운드 플레이 방식을 분석한 결과, 내가 생각한 둘 중 하나가 반드시 '페이커'일 것"이라며 "내 오른손목을 걸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점점 더 혼란에 빠지는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페이커'의 정체가 밝혀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베팅 온 팩트' 5회는 17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웨이브 '베팅 온 팩트'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