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서인영의 교회 생활이 공개됐다.
15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공개 (+라이브, 솔로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교회로 갈 채비를 했다. 그는 "이제 (교회 다닌 지) 6개월 됐다. 그래서 이제 세례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꾸준히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교회 다닌다니까 안 믿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 짚었고, 서인영은 "뭘 믿어. 지켜보면 되지 뭐. 나는 회개할 게 많다"고 쿨하게 답했다.
서인영은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에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성가대 연습에 나섰고, 솔로 무대를 위해 지휘자에게 코칭도 받았다. 지휘자는 "굉장히 성실하다. 처음에 저희 찬양대 온다고 해서 오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굉장히 잘 나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기대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서인영은 총 세 번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례까지 받았다. 솔로무대 후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무대 후에는 지휘자를 만나 "오늘 너무 감사하다. 계속 이거 체크해주셔서. 저 더 열심히 할게요. 또 솔로 시켜주는 거예요? 다음번엔 마이크 주면 안 되나?"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마이크를 가까이 하잖아. 얘가 멀리 있는 게 나는 싫은 거다"라며 "아니 나는 무슨 눈물인지는 몰라. 다 잘 끝났다는 마음에 눈물이 나더라"고 눈물의 이유를 짚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인영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