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장동민이 두뇌 서바이벌 기획자로 나선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장동민에게 "계그계 에디슨"이라고 말하면서 장동민의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장동민은 "제가 친환경 쪽에 일한지 오래됐다. 플라스틱 사용 줄여야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안쓸 수가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플라스틱 질량을 중어보자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플라스틱을 덜어낸 제품을 만들었다. 다음달부터 시중에 나온다"면서 샘플을 보여줬다.
또 장동민은 자신을 대하는 팬들이 두 부류로 나뉜다고 했다. 장동민은 "저는 팬분들을 딱 보면 서바이벌 장동민을 좋아하는지, 코미디언 장동민을 좋아하는지 바로알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바이벌을 안 본 분들은 쉽게 다가오고 사진을 찍자고 하지만, 서바이벌을 본 사람들은 저를 보면 놀라고, 쉽게 다가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동민의 절친 유세윤은 "친구인 제가 봐도 '어떻게 저렇지? 말도 안돼'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면서 인정했다.
'서바이벌 1인자'로 등극한 장동민은 직접 서바이벌 기획자로도 나선다고.
장동민은 "제가 기획부터 출연까지 다 한다. 신청자들의 오디션을 진행하는데 제가 직접 선발을 할거다. 넷플릭스에서 하기로 했고 내년 초 방영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아이디어 짤 때 공유한 적이 있느데, 굉장히 지독하더라"고 했고, 김구라도 "극한 상황으로 몰고 가는구나"라면서 궁금해했다.
장동민은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할거다. 시청자분들도"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생애 첫 실 리프팅 시술 후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웃음을 줬다. 이어 눈 및 지방 재배치를 하고 싶다면서 "나 빼고 다들 관리를 하고 있더라. 그러면서 마치 원래 젊은 양!"이락 배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