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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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바타, '썸 중계' 글 폭탄→환승연애 의혹, 입 열었다 "3년 전 이별, 언급할 가치 없어" [종합]

기사입력 2026.04.15 16:47

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인정 후 과거 온라인상에 올라온 이른바 '썸 중계' 글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이와 함께 불거진 환승연애 의혹에 대해 바타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13일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양측이 곧바로 관계를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공개 열애로 이어지게 됐다.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가 알려진 뒤,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온라인상에 올라왔던 게시글들도 주목받았다.

열애설이 공식화되기 전부터 두 사람의 분위기를 언급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사실상 '실시간 중계' 수준 아니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바타의 오랜 연인, 환승연애 의혹 등 확인되지 않은 주장까지 함께 확산됐다.

결국 15일 바타 소속사 에이라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바타의 환승 의혹 관련 글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 글이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되는 상황이라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하며,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주장들에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엑스포츠뉴스DB. 지예은, 바타


두 사람의 분위기를 언급한 글에서 해당 누리꾼은 지난해부터 두 사람의 만남 과정을 알고 있다는 듯한 취지의 글을 꾸준히 올려 왔고, 열애 인정 이후 해당 게시물들이 재조명됐다. 문제는 이 글들이 단순히 두 사람의 호감 기류를 언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바타의 사생활과 연애사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으로까지 번졌다는 점이다.

실제로 작성자는 "지예은, 바타 곧 열애설 날듯, 둘이 썸타는 중", "같은 교회 다니는데 둘이 서로 호감 있어 하는데 이제 고백만 남았을 걸", "댄서 바타는 지예은 좋아하던데 짝사랑함", "지예은 댄서 바타랑 잘 어울리지 않냐" 등 두 사람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글을 여러 차례 남겼다. 여기에 "같은 교회 친구", "여름부터 안무 배우면서 친해졌다", "말로는 친구라면서 썸타는 관계" 등 만남의 배경과 감정선까지 상세히 적었다.

하지만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일부 글에는 바타에게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여친이랑 헤어지고 지예은한테 꽂혔다", "바타 오래된 여친 있다며 여친이 불쌍하다", "바타 여친이랑 헤어지더니 바로 지예은 만나네" 등 이른바 환승연애를 암시하는 표현까지 담겼다. 결국 두 사람의 열애 자체보다도,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 폭로성 주장들이 더 빠르게 확산되며 또 다른 논란의 불씨가 됐다.

이에 대해 바타 측은 "6년간 교제한 적도 없고,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도 3년 전"이라고 못 박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온라인상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 "6년 교제한 여자친구", "헤어진 직후 지예은과 교제" 등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설명이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과거 게시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까지 함께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루머가 확산되자 결국 바타 측은 강경대응을 예고하며 칼을 빼들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현재 지예은은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다.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하며 수많은 챌린지 열풍을 이끌기도 했으며, 블랙핑크 제니의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의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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