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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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KKKKK' 로드리게스, 폰세급 구위 살아났다!…롯데 3-1 승→연승 휘파람 [고척:스코어]

기사입력 2026.04.10 20:56 / 기사수정 2026.04.10 21:16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로드리게스는 앞서 지난 3일 SSG 랜더스전 4이닝 9피안타 2피홈런 5볼넷 1사구 8실점으로 부진, 우려를 샀다. 이날 키움전에서 완벽투와 함께 반등, 기분 좋게 다음 등판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롯데 타선에서는 리드오프 황성빈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빅터 레이예스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노진혁 4타수 2안타 1득점, 한동희 4타수 3안타, 한태양 3타수 1안타 1득점 등으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키움은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6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3실점을 기록,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제 몫을 해냈지만 타선 침묵 속에 연패에 빠졌다.

키움은 4회말 최주환의 솔로 홈런을 제외하면 원활한 공격이 이뤄지지 않았다. 투수들이 최소 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막아줬지만, 빈공에 허덕인 여파로 고개를 숙였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마황'이 차린 밥상으로 시작한 롯데, 기선 제압 성공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키움은 트렌턴 브룩스(1루수)~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최주환(3루수)~이형종(좌익수)~박찬혁(우익수)~김건희(포수)~박한결(2루수)~어준서(유격수)로 타선을 꾸렸다.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로드리게스와 선말 맞대결을 펼쳤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기선을 제압한 건 롯데였다.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이 좌중간을 깨끗하게 가르는 3루타를 때려내면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무사 3루 찬스를 차려냈다. 

롯데는 무사 3루에서 레이예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잠시 흐름이 끊겼지만, 노진혁이 해결사로 나섰다. 노진혁의 중전 안타로 3루에 있던 황성빈이 홈 플레이트를 밟으면서 1-0으로 먼저 앞서갔다.

◆로드리게스의 호투 행진과 롯데의 추가 득점, 황성빈의 '발야구'가 알칸타라 울렸다

롯데 선발투수 로드리게스도 1회초 타선 득점 지원에 힘을 냈다. 1회말 1사 후 이주형에 2루타를 맞아 실점 위기에 몰렸지만,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안치홍을 우익수 뜬공, 이형종을 삼진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로드리게스는 2회말 1사 후 박찬혁을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출리시키는 불운을 겪었다. 2사 1루에서는 박한결에 우전 안타를 맞으면서 상황이 2사 1·3루로 악화됐다. 여기서 어준서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호투를 앞세워 7연패 탈출 후 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8일 KT 위즈를 6-1로 제압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기세를 몰아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로드리게스의 호투가 빛났다. 로드리게스는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우고 시즌 2승을 수확했다. 고척, 김한준 기자


기세가 오른 로드리게스는 3회말 선두타자 브룩스, 이주형, 안치홍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KKK'와 함께 이날 게임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알칸타라도 1회초 실점 후 안정을 찾았다. 2회초 윤동희, 한태양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날카로운 구위를 보여줬다. 2사 후 전민재를 3루수 실책으로 출루시키기는 했지만, 손성빈을 유격수 땅볼로 막고 고비를 넘겼다.

롯데는 3회초 1사 후 레이예스, 노진혁에 연속 안타로 주자를 모았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한동희, 전준우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1점의 살얼음판 리드가 유지됐다.



롯데는 대신 4회초 공격에서 1사 후 한태양의 내야 안타, 전민재의 좌전 안타로 잡은 1·2루 찬스에서 달아났다. 손성빈이 내야 뜬공을 치면서 득점이 불발되는 듯했지만, 황성빈의 빠른 발이 빛을 발했다. 황성빈이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고, 3루 주자 한태양이 득점하면서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홈런으로 반격 나선 키움, 홈런으로 응수한 롯데...로드리게스 쾌투로 승리 완성 

끌려가던 키움 타선은 4회말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 최주환이 호투하던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 홈런을 작렬, 스코어를 2-1로 좁혔다.

최주환은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로드리게스의 149km/h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스트라이크 존 몸쪽 낮은 코스에 형성된 공을 특유의 파워로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의 아치를 그려냈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맛보면서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롯데도 홈런으로 응수했다. 5회초 선두타자 레이예스가 호투하던 알칸타라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폭발시키면서 3-1로 점수 차를 벌려놨다.

레이예스는 알칸타라의 초구 149km/h짜리 직구를 완벽한 스윙으로 받아쳤다.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 낮은 코스로 들어온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로드리게스도 이닝을 거듭할수록 위력적인 피칭을 보여줬다. 5~6회말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봉쇄, 히어로즈의 추격을 원천 차단했다. 7회말 무사 1루에서는 임지열을 삼진, 김건희를 병살타로 솎아 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로드리게스는 8회말까지 책임졌다. 박한결을 2루수 뜬공, 어준서를 삼진, 브룩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9회말에는 최준용이 키움의 마지막 저항을 실점 없이 잠재우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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