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민준이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김민준이 게스트로 등장해 허영만과 고성 밥상을 찾으러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이제 50살이다"라는 김민준에게 "이제 반 백 년이다. 이제 시작이다. 뭘 시작하기 제일 좋은 나이"라고 덕담을 했다.
허영만은 이어 "아기 있죠? 몇 살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민준은 "있다. 이제 다섯 살이다"라며 어린 아들을 언급했다.
아들의 나이에 놀란 허영만은 "그럼 어떻게 된 거냐. 40대 중반에도 능력이 있네. 둘째는?"이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를 들은 김민준은 "둘째도 뭐 생각 중이다. 아내만 괜찮으면"이라며 조심스러운 소망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민준은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마음먹게 한 아내 권다미를 언급했다.
권다미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친누나로 패션 디자이너다. 김민준은 "권다미에 대해 "갈수록 제가 몰랐던 캐릭터가 있더라. 남자 아이의 엄마라는 캐릭터가 되게 강렬하더라"라며 근황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