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킴이 정호영과의 요리대결에서 승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샘킴이 정호영과의 요리대결에서 승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킴과 정호영은 멤버들을 데리고 릴레이 요리 대결에 나섰다.
샘킴과 정호영은 완성된 음식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10분 간의 요리를 시작했다.
문세윤은 "미쳤다. 이거 되는 거야?"라고 요리가 완성될 수 있을지 궁금해 했다.
샘킴은 수제비를 이제 뜨면서 익을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했다.
정호영은 주꾸미 튀김이 한 덩어리로 붙으면서 위기에 놓였다.
김종민과 문세윤은 "주꾸미가 원래 한 덩어리야?", "대왕 주꾸미가 됐다"면서 상대 팀을 자극했다.
정호영은 하나로 다 엉겨붙은 주꾸미 튀김에 칠리소스를 투하해 극적으로 살려냈다.
요리 시간이 끝나고 심사위원인 제작진 11인이 등장했다.
투표 결과 샘킴 팀이 7대 4의 3표 차이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승리한 샘킴은 정호영을 향해 "음식을 좀 안 달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