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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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주우재 배신 후 또 줄행랑…하하 "도파민에 절여져" 저격 (놀뭐)[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05 07:00

김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또 한번 계산을 앞두고 줄행랑을 쳤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등장해 멤버들의 보호를 받으며 서울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과 주우재는 정장 차림으로 양상국의 일일 보디가드로 나섰고, 하하와 허경환은 왕실견 콘셉트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양상국의 살림살이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성수동의 편집숍을 방문했다. 양상국은 이사 후 필요한 물품으로 그릇, 뒤집개, 고기용 가위, 수건 등을 언급하며 여러 생활용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진열된 가위를 보며 관심을 보이자, 양상국은 "그거 말고 고기 자르는 가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해당 제품을 구매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이를 두고 작당 모의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쇼핑을 마친 멤버들은 계산을 앞두고 주우재가 거울을 보며 외모를 정리하자, 유재석은 재빨리 "나가자"고 말했고 멤버들은 몰래 가게를 빠져나갔다.

밖으로 나온 멤버들은 "어떻게 이렇게 한마음이냐", "우재 정신 차려야 된다"며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뒤늦게 이를 눈치챈 주우재는 당황한 채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를 받지 않자 분노했다.

허경환이 "우리는 그냥 왕세자 따라온 것"이라고 하자, 유재석은 "생각해보니 여기는 '쩐의 전쟁' 아니야"라며 "나도 본능적으로 도망쳤는데 생각해보니 상황이 다르다. 다시 가자"고 말했다. 

앞서 '쩐의 전쟁' 편에서는 식사비 계산을 두고 유재석과 멤버들이 양상국 몰래 줄행랑을 친 바 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이에 하하는 "습관이다, 습관. 형도 도파민에 쩔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개들은 내려와 있으면 안 되냐"는 하하의 제안에 유재석은 칼 같이 거절했고, 허경환은 "그래도 재석이 형이 말했으니까 올라가겠다"고 답하며 다시 매장으로 향했다.

이를 본 양상국과 하하는 허탈해하며 "진짜 개다, 천상 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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