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보검매직컬'이 막을 내린 가운데, 박보검이 이발소에 도전한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보검매직컬' 이발소 운영의 막을 내리며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
이날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정든 무주의 이발소 '보검매직컬'을 떠나기 전, 이발소를 찾아 준 수많은 손님들과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이발소 운영 마지막 날을 앞두고 마지막 밤을 보내는 '검.동.이'(박보검, 곽동연, 이상이) 세 사람은 집 마당으로 나서 텐트를 치고 2주 간의 이발소 운영을 회상했다.
이발소를 운영하며 찍은 사진을 하나하나 다시 보던 삼형제는 각자 고마웠던 동네 주민들을 향해 한 마디씩을 건네며 추억을 되짚었다.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고 나니 뭉클한 마음이 드는 삼형제. 이상이와 곽동연은 "다음에 다같이 오자"고 말했고, 박보검은 "오늘 잠 못 자겠는데?"라며 뭉클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그렇게 무주의 아침이 밝고, 마지막날을 맞이한 세 사람은 먹먹한 마음으로 이발소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이발소에 방문한 손님들의 머리 손질을 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넨 세 사람은 동네 꼬마 주민 삼인방을 이발소에 초대했다.
앞서 운영 초반부터 이발소에 자주 방문하며 정을 쌓았던 꼬마 삼인방. 아이들은 삼형제에게 몰래 편지를 건네 주며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삼형제는 아이들의 편지들을 꺼내 읽는 시간을 가졌다. 진심이 담긴 문장을 읽어내리던 삼형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영업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보검매직컬' 이발소 앞에 선 세 사람은 이발소 앞 벽화에 세 사람의 이름을 남기며 마지막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박보검은 "이 '보검매직컬' 샵 또한 발걸음해 주시고, 저희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기억해 주시면서 곧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을게요"라고 마지막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