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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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김민지, '연락 두절 논란' 송승일과 화해 "미련 없어…알아서 잘 지내길" [종합]

기사입력 2026.04.03 11:17 / 기사수정 2026.04.03 11:17

넷플릭스 '솛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 송승일.
넷플릭스 '솛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 송승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솔로지옥5' 최종커플 성사 후 연락두절설로 논란이 된 김민지와 송승일이 함께 근황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NGEE'에는 '우리 무슨 사이일까. 김민지 송승일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는 자신과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한 송승일을 만나 하루를 보냈다.

함께 즉석사진을 찍고 식사를 함께 한 후 타로까지 본 두 사람은 저녁을 먹으며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김민지와 송승일은 "우리 이러고 노는데 이런 게 안 나왔다", "너무 둘 다 박장대소했다", "'말이 너무 많아' 이것도 나는 웃기게 봤다"며 '솔로지옥5'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김민지는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송승일의 말에 "덕분에"라고 받아쳤고, 송승일은 "그럼 내가 너 마음고생 시킨 거 같다"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송승일은 김민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지옥도 안에서도 날 많이 챙겨준 것도 있고, '솔로지옥 리유니언' 때도 사실 신경 안써도 되지 않나. 근데 어떻게 얘기를 하면 나에게,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을 하지 않았나"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앞서 '솔로지옥' 스핀오프 프로그램 '리유니언'에서 김민지는 촬영 종료 후 송승일과 연락이 끊겼다고 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민지는 "(송승일과 연락을) 하나도 안 했다. 그건 연락이라기보다 그냥 일방적인 두드림 아니었을까"라며 "저희는 잘 모르겠다. 어떻게 지내고 있다고 말하기 애매하다. 동료도 아닌 것 같고, 저쪽에서 단절돼 가지고. 제가 좋아했던 친구는 아직 지옥도에서 탈출을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송승일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김민지는 송승일과의 사진을 올리거나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송승일의 마음을 들은 김민지는 그가 여리다며 "생각보다 여리고, 어린 줄 알았는데 어리고. 낙천적인 줄 알았는데 섬세하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지는 이어 "당신에 대한 미련은 정말 없다. 알아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송승일 또한 "저도 동일한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김민지는 "너랑 풀고 싶었던 이유는 나도 어디에 나가서 '솔로지옥' 말을 해야할 거 아니냐. 난 그 안에서의 내 모습이 너무 좋다. 내가 너 이야기할 때 웃고 있더라. 이제 그걸 못하니 아쉽고 그래서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통해 그간 어색했던 마음을 풀고 화해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 김민지 KIMMINGEE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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