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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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드디어 SNS 끊나…"세계 최초 계약 조건" 강제 중단 예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2 16:39 / 기사수정 2026.04.02 16:39

김동완
김동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SNS 활동으로 잦은 구설에 휩싸였던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SNS 중단을 예고했다.

김동완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작품 들어가면 SNS 비활(성)해야 한다는 게 벌써부터 슬프다. 누구랑 떠드나"라는 글을 올렸다.

그간 김동완이 SNS 활동을 열심히했던 만큼, 많은 누리꾼들이 여러 궁금증을 남겼다. "왜 비활성화하냐"는 물음에 김동완은 "계약 조건"이라고 답했다. 재차 이에 대해 묻자 김동완은 "세계 최초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동완은 자신의 구설에 대해서도 인지한 듯 해탈한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미성년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 무슨 그런 계약을"이라며 황당해하는 반응에, 김동완은 "난 좀 그렇잖아"라고 했다. 또 "기사에 오르락내리락하면 안 돼서?"라고 궁금해하자, "마케팅팀 저녁이 있는 삶이어야지"라고도 했다.



김동완은 최근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MC 딩동을 공개 응원해 비판에 휩싸였다. 경솔하다는 지적에 휩싸이자, 김동완은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신화 멤버들이 모두 모인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을 대신해 목소리를 냈다. 음주운전 논란 후 불참한 신혜성에게 시선이 쏠리자, 김동완은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도 SNS에 남긴 글들이 수차례 화제가 되고, 발언들이 도마에 올랐다. 이에 그는 1일 만우절에 "난 오늘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화의 모든 팬들이 나의 스레드 자체가 거짓말이길 바라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논란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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