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예 황효식이 레진스낵 ‘엉큼한 맞선’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4월 9일 공개되는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의 작품 ‘엉큼한 맞선’은 한국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인턴 김나은(이여름 분)과 외과 전문의 차강준(구자성)이 맞선을 계기로 얽히며 펼쳐지는 메디컬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황효식이 맡은 이우재는 한국대 병원 인턴이자 김나은의 대학 동기다. 병원 생활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나은에게 묵묵히 힘이 되어주는 워너비 ‘남사친’으로 활약할 예정. 황효식은 특유의 훈훈한 피지컬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황효식은 김영광, 정수한, 최병모, 김지오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와이드에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선한 마스크와 훤칠한 피지컬로 독립·단편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 황효식. 그는 영화 ‘메트로 입수 마키나’, ‘기우’, ‘반짝이게 해줘’, ‘일상상륙’, ‘보통의 이별’, ‘민트썸머’ 등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처럼 탄탄한 기본기와 신선한 매력을 두루 갖춘 황효식이 이번 ‘엉큼한 맞선’을 시작으로 선보일 폭넓은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황효식이 출연하는 ‘엉큼한 맞선’은 4월 9일 오후 5시, 레진스낵에서 공개된다.
사진= 와이드에스컴퍼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