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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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데뷔 첫 연극 '정희' 개막…"무대 설렌다"

기사입력 2026.04.01 16: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권소현이 첫 연극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권소현은 오는 6월 14일까지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진행되는 연극 '정희'에 출연해 관객과 만난다. 특히 데뷔 이래 처음 연극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권소현은 무대에 앞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연극을 하게 돼 떨리지만,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한다. 스핀오프 작품으로서 기존의 것을 유지하되 정희스러움을 발견하려 했고, 1인 2역이다 보니 변화를 분명히 주는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희'는 '내 옆에 정희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정희 곁에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고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한사람으로서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깨우쳐가는 연극으로, 그 변화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희'는 지난 2018년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스핀오프로,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운영하는 정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희네'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해 사소한 균열이 한 사람의 시간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따라간다.

권소현은 극 중 지안, 어린 정희 역을 맡아 '정희'의 서사를 교차하는 중심축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변화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권소현은 '정희'에 이달 22일 개봉하는 영화 '새벽의 Tango'에서 주인공 주희 역을 맡았다. 앞서 드라마 '공감세포' 캐스팅 소식과 함께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 T2N미디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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