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2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MC 김종민이 강단둥이남매를 만나 아빠 연습에 돌입했다.
김종민은 방송에서 "2세는 딸, 아들로 계획하고 있고 올해 4-5월에 임신해서 내년에 낳고 싶은 계획이 있다"며 "그래서 오늘 미리 육아 준비를 위해 강이단이를 찾아왔다"며 2세 계획을 드러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2세 맞이를 대비, 김종민은 예비아빠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다. 김종민은 임라라,민수 부부를 대신하여 1일 아빠로 나섰다.
먼저, 김종민은 강이단이 분유 수유에 도전했다. 분유를 집어든 김종민은 능숙하게 강이단이를 품에 안았다. 편안한 듯한 강이단이의 모습에 김종민은 뿌듯한 미소를 짓기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김종민은 강이단이를 보며 "실제로 보니까 더 소중하다. 뭔가 꿈틀댄다"며 감격에 찬 듯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칠 것 같고 막 그렇다"며 생각보다 작은 강단남매의 모습을 소중하게 바라보았다.
능숙하게 분유를 먹인 김종민은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제 젖병을 빼야 하냐"며 안절부절 하는 것은 잠시, 생각보다 쉽게 젖병을 빼낸 것.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김종민은 "내가 생각보다 육아를 잘 하는 것 같다. 육아는 내 체질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김종민의 능숙함에 임라라와 민수는 자리를 뜨기도 했다. 혼자 강이단이를 보살피는 김종민의 품에서 강이단이는 잠들었고, 당황한 김종민은 화장실에 간 민수에 "눕혀야하냐"며 묻기도 했다.
민수는 "눕히면 된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강이단이를 눕히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강이단이는 눈물을 터뜨렸고 김종민은 당황했다.
이에 민수는 급하게 화장실에서 나왔고, 민수는 능숙하게 강이단이를 눕혔다. 능숙한 '원조아빠' 민수의 모습에 김종민은 놀란 듯 했다.
한편, 김종민은 분유 수유 외에도 강이단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예비 아빠 모먼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