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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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심형탁 子 하루, 생후 14개월 경사…드디어 '첫 걸음마' 성공했다 (슈돌)

기사입력 2026.03.25 21:10 / 기사수정 2026.03.25 21:10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드디어 첫 걸음마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생후 14개월 하루가 걸음마 맹훈련 끝에 첫 야외 걸음마에 성공했다. 

이날 심형탁은 과거 걸음마 보조기를 사용해 걸었던 하루를 생각했다. 

심형탁은 "준호네에서 딱 한 발 걸었었다. 조금만 더 하면 몇 걸음 더 걷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제대로 한번 걸어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신발도 가져왔다"고 포부를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신발이 어색한 듯 보이는 하루를 위해 심형탁은 신발을 조절해줬고, 계속해서 하루의 걸음마를 응원했다.

위대한 첫 걸음마를 시작하자, 심형탁은 감동했다. 아빠의 손을 잡고 걷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심형탁은 자신의 도움이 아닌 하루 혼자 걷는 걸음마를 원했다. 심형탁은 이를 위해 하루의 최애 음식 '떡 뻥'이 담긴 잠자리채를 준비했다. 

심형탁은 "선배님들한테 배운 거다. 샘 해밍턴이 잠자리채로 걸음마를 하게 했다. 우리 하루는 떡 뻥을 좋아해서 혼자 걸어볼 수 있게 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하루는 떡 뻥을 보고 벌떡 일어났고, 이를 바라보는 심형탁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이내 하루는 자신의 힘으로, 아빠 도움 없이 발을 내딛기 시작했고, 심형탁은 하루의 첫 걸음마에 감동을 받았다. 

심형탁은 "하루가 중심 잡는 거 봐라. 소원은, 걸어서 내 품으로 오는 거다"라고 말했고, 하루는 이내 걸어서 심형탁의 품에 안겼다. 

감동적인 하루의 첫 걸음마 성공 순간은 랜선 이모,삼촌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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