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동하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너를 닮은 사람' 아들 김동하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고현정을 개인 채널에 "동하야"라는 짧은 문구에 리본 모양 이모지를 덧붙이며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유된 게시물은 아역배우 김동하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계정으로, 고현정이 극 중 아들이었던 김동하를 향한 애정을 담은 메시지가 적힌 보조배터리가 눈길을 끈다.
김동하의 어머니는 "눈 깜짝할 사이 5년"이라며 추억을 떠올렸고, 당시의 고현정은 '호수에게! 사랑해. 건강하고 멋진 배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희주엄마'"라고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21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엄마와 아들로 함께 호흡했다.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극중 고현정이 맡은 정희주는 성공한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남매의 엄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ENA '나미브'와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를 만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동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