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前 충주맨' 김선태가 S전자 투자 실패담을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W은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 '충주맨' 김선태가 공직을 그만둔 뒤 만든 채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광고 영상이었다.
영상 속 W은행 본점을 찾은 김선태는 프라이빗 상담 공간을 배경으로 직원과 자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투자 상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김선태는 "제가 S전자 대주주였는데 6만 원에 다 팔았다"고 밝혔고, 직원은 "지금 18만3천원이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은행 직원은 "한 종목을 딱 찍는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간접 투자 상품인 ETF 위주의 투자를 추천한다"고 했으나, 김선태는 "T슬라 3배 ETF가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충주시와 공식 유튜브를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 지난달을 끝으로 사직했다.
지난 2일 개설된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21일 기준 구독자 154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 김선태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