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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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초아, 초호화 산후조리원 퇴소 후 본격 육아 돌입…"매운맛 제대로 봐"

기사입력 2026.03.17 16:13 / 기사수정 2026.03.17 16:13

김지영 기자
초아 개인 계정
초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출산 후 신생아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초아는 16일 개인 SNS에 "무둥이들 매운맛 첫 소아과 진료, 각오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가 쌍둥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며 병원 로비에서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초아는 "접종 맞기 전까지 먹이면 안 된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우는 건 처음 봤다. 엄마, 아빠 식은땀 많이 흘렸다"고 덧붙였다.

초아 개인 계정
초아 개인 계정


이어 "근데 진짜 급할 때 모유 수유 짱! 조리원에서 분유랑 이것저것 챙겨주셨지만 한방에 해결됐다"며 "힘들었지만 둘 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감사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투병과 난임 기간을 거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27일 출산했다.

초아는 출산 직후 개인 SNS를 통해 고급 호텔을 연상케하는 초호화 산후조리원을 공개하며 "지옥도에서 천국도 온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초아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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