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최지수가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현실적인 배우 생활과 유쾌한 몸개그를 동시에 보여준다.
16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배우라는 꿈을 지키기 위해 현실의 무게를 짊어졌던 '미쓰홍' 최지수! 눈물 젖은 학자금 대출 완납기와 꽈당 2연타 몸개그(?)까지"라는 글과 함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방송은 18일 오후 8시 45분 전파를 탄다.
예고편 속 최지수는 배우 활동과 생계를 병행했던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고 공장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휴학을 하면 일이 없고 학교를 등록하면 오디션에 붙더라. 한 학기마다 연도가 늘어나고 그만큼 학자금 대출도 불어나니까 빚쟁이가 된 것처럼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지수는 "올해 5월이면 다 갚는다"고 밝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유퀴즈'
하지만 진지한 분위기도 잠시, 퀴즈 코너에서 뜻밖의 몸개그가 터졌다. "오늘 퀴즈 맞히면 좋겠다"고 말한 유재석. "못맞힐 것 같다"고 말하던 최지수는 의자에서 갑자기 넘어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그는 "모르는 척 해주세요"라고 말했지만, 이어 다시 한번 의자에서 넘어지는 '꽈당 2연타' 상황이 벌어져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꿈을 지키기 위해 공장 아르바이트까지 했던 배우 최지수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예측 불가한 몸개그는 18일 방송되는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유퀴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