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아유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딸이 아팠던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16일 아유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악몽 같은 며칠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아침부터 재채기를 자꾸해서 감기인가? 했는데 밤에 고열이 나서 병원에 가보니 A형 독감이래요ㅜ 하...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고 너무 미안했다"며 "그래도 잘 버티고 견딘 세아가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고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서 엄마는 한층 더 단단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유미 계정 캡처
공개된 영상에는 딸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아유미는 "아프지 말자"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84년생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슈가 해체 뒤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20년대 들어 국내 방송에도 다시 출연하고 있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얻었다. 지난 3월에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남편,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아유미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