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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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날렸다" 랄랄, 역시 연예인 걱정 쓸데없어…초호화 테라스집 이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6 17:10

엑스포츠뉴스DB 랄랄
엑스포츠뉴스DB 랄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6년 간 모았던 재산을 날렸다"고 고백했던 방송인 랄랄의 근황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굿즈 사업 실패로 재고를 전량 폐기하는 아픔을 고백했으나, 초호화 새집으로 이사한 모습이 재조명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15일 랄랄은 개인 계정을 통해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던 거지? 2026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랄랄 계정
랄랄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창고 안에 쌓여 있는 대량의 박스들이 담겼다. 그는 물건을 모두 비워 텅 빈 컨테이너 박스의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폐기했는데 왜 눈물 날 것만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랄랄의 사업 실패 고백은 이미 한 차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팝업스토어 굿즈 제작 과정에서 큰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는 "굿즈 제작을 하는데 한 번 주문을 하면 다시 못 만든다고 하더라. 사업을 안 해봤다 보니 2주 동안 판매할 굿즈 수량을 정해야 하는데 짐작을 못했다. 조언을 구할 소속사나 회사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무식하지만 하루 동안 백화점에 방문하는 손님 수에 2주를 곱했다. 계산을 그렇게 했다"며 "총 물량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6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렸다"고 6년 간 모았던 재산을 잃은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또 그는 "요즘 기저귓값 벌어야 된다고 얘기하고 다닌다", "지금까지 번 돈 하고도 마이너스"라고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어려움도 전했다.

랄랄 계정
랄랄 계정


하지만 이후 공개된 근황은 또 다른 화제를 불러왔다. 랄랄은 지난 2월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은 시티뷰가 펼쳐지는 통창을 배경으로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넓은 거실과 방, 테라스까지 갖춘 집 내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 재산을 날렸다고 고백한 데 이어 굿즈 재고까지 폐기한 근황을 전하면서도, 앞서 으리으리한 새집을 공개한 바 있어 온라인에서는 "아깝긴 하지만 더 좋은 집으로 이사 갔다니 걱정할 일은 아닌 듯", "번 돈을 다 날렸다고 해도 새로 이사한 집이 으리으리하더라"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랄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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