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16일 이유진은 개인 채널에 "다시 서울 와서 학교 적응만 잘해 줘도 고마운데 다을이 전교 학생회장 당선. 소을이 다을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게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둘째 다을 군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팔짱을 낀 늠름한 포즈로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사진 = 이윤진 계정
이어지는 사진에는 'ㅇㅇ초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친절하고 든든한 전교생이 바라는 일꾼 이다을이다 이다을!'이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당선!' 표시가 붙어 있는 후보 종이가 눈길을 끈다.
다을 군은 '우리가 먹고 싶은 급식 디저트', '우리가 듣고 싶은 방학식 신청곡', '먼저 인사하고 먼저 웃는 학교 캠페인'이라는 공약을 내세웠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자녀와 발리에 거주 중이었던 이윤진은 최근 서울로 복귀했고, 2년 만인 지난달 협의로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윤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