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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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이민우 결혼식 필참 예고…"콘서트서 탈진 후 내 결혼식 와줬다"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3.16 11:35 / 기사수정 2026.03.16 11:35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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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박명수가 결혼을 앞둔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참석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코너'에는 가수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2008년 콘서트에서 탈진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결혼식에 와준 분"이라며 "결혼 제일 늦게 하라고 했더니 미루다 드디어 2026년 3월 봄날 행복한 새신랑이 되는 이민우 씨"라고 소개했다.

박명수는 이민우를 향해 "이제 동참을 했다"고 말했고, 이에 이민우는 "너무 늦게 동참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지상렬도 있는데 뭐가 늦어요"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이민우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며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말했고, 이민우는 "계속 빼고 있다. 결혼식 때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려고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명수는 "전진 씨는 라디오쇼 단독 출연할 때 제수씨를 데려왔는데 오늘은 왜 같이 안 왔냐"고 물었고, 이에 이민우는 "일할 때는 혼자 모드가 맞다. 또 아이를 돌보고 있어 혼자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해 홀로 7살 딸을 키워온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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