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장항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장항준 감독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6일 윤종신은 개인 계정에 "요즘 젤 핫한 사람, 1도 안 변한 사람, 짧고 굵게 떠들다 옴. 내가 먼저 사진 찍자 한 거 처음이라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종신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과 셀카를 찍고 있다.
장항준은 윤종신의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라는 별명답게 발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윤종신과 장항준은 오랜 절친 사이로, 과거 장항준은 자신을 "윤종신이 임보(임시보호)하고 김은희가 입양했다"고 표현하는 등 각별한 우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왔다.

'유퀴즈' 방송 캡처.
특히 윤종신은 최근 tvN '유퀴즈'에 출연해 장항준 감독의 흥행에 대해 "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 망한다. 장항준 감독이 가진 능력에 비해 넘치는 뭔가가 있다. 걱정이 된다. 이정도 사이즈는 아닌데"라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윤종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