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2025년부터 야금야금 찍어둔 것 중 첫 장. 하나씩 풀어보기. 예신 준비 꿀팁 뭐 있나요, 선배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느다란 스트랩 디자인의 드레스와 긴 베일, 화이트 톤 부케가 어우러지며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슬림한 실루엣과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준희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전했다.
사진=최준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