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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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흑백2' 톱4로 달라진 위상..."광고 5개나 논의 중"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3.15 18:13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정호영이 '흑백요리사2' 톱4로 달라진 위상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이 '흑백요리사2' 톱4로 달라진 위상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은 정호영의 부탁으로 아귀를 직접 공수해왔다. 정호영은 양준혁에게 우동을 대접했다.

양준혁은 우동을 먹으면서 정호영이 '흑백요리사2' 영향으로 TV만 틀면 나오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톱4에 들어간 정호영은 이전보다 많이 바빠졌다고 했다. 

정호영은 전자 제품, 식품, 주방용품 등 현재 광고를 다섯 개나 논의 중이라는 얘기도 전했다.

정호영은 김숙이 광고가 지금 줄 서서 기다린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자 "많지는 않다"면서 치킨, 버거 광고를 논의 중이라고 했다.

정호영은 요즘 인기가 좋아졌다고 느꼈던 부분이 박명수 때문이라고 했다.

정호영은 "명수 형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예전에는 '멘트가 그게 뭐냐', '더 배워야 한다' 그랬는데 요즘은 보증을 서주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정호영은 박명수가 필요하면 자신을 믿고 보증을 해주겠다는 얘기를 '라디오쇼'에서 했다고 덧붙였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이후 일본에서 매장을 오픈하자는 제안도 들어오고 곧 싱가포르에서 쿠킹쇼도 연다며 글로벌해진 인기를 전했다.

김숙은 정호영에게 "정지선을 잡으러 가는 거냐"고 물어봤다.

정호영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정지선 셰프가 생각보다 잘나가더라. 요즘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정지선을 잡으러 갈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정호영은 양준혁에게 우동을 대접하더니 일일 알바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정호영의 계략에 휘말린 양준혁은 서빙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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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느린 손놀림으로 서빙을 해 답답함을 자아냈지만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는 세상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정호영은 양준혁의 서빙을 두고 "장사하던 게 있어서 친절한 부분이 있었다. 느리긴 하지만 친절해서 좋았다"고 했다.

양준혁은 서빙 도중 룸테이블 3명이 있는 곳에 서빙하라는 메뉴를 가지고 들어갔다가 하필이면 두 테이블 모두 3명인 상황에 당황했다.

정호영은 "우동은 스피드가 생명이다. 우동이 불 것 같아서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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