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아야네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새로운 도전. 오늘은 남편이랑 같이 이식하고 왔어요. 저번에는 스케줄 때문에 저 혼자 갔는데, 남편이 할 건 없지만 (?) 있으니 든든하긴 하네요ㅎ"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병원복과 위생 모자를 쓴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야네는 "하지만 이식하고 나와서 수액 맞는데 1시간 반 걸려 기다리다 조금 지치신 남편ㅋㅋ 근처 에타 맛집 들러 한입 주니 바로 피로 날아가 버림"이라며 기다림에 지친 이지훈의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오늘은 거의 육아 안 하고 눕눕하고 있는데… 내일부터 움직이는게 좋을까요? 가볍게? 병원에서는 일상생활하시고 너무 누워있지 말라구 안내받았지만!"이라며 "그나저나 루희는 날마다 예뻐져요. 내눈에만 콩깍지 씌워져서 그런 거예요? 아니 넘 예쁘자나,,,"라고 첫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에 딸 루희 양을 얻었고, 지난달 유산을 두 번 겪은 사실을 알리며 최근 시험관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사진 = 아야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